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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유류할증료 정리_ 많이 올랐네요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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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유류할증료 정리_ 많이 올랐네요 😥

어라운드 2026. 4. 15. 09:51

요즘 기름값 무섭죠. 🫢

 

이번달에 항공권을 발권하려는 분들, 지난달보다 가격이 꽤 오른 느낌이 들었을 것입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월보다 크게 인상되었거든요.

유류할증료는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는 추가 비용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면 함께 올라갑니다. 2026년 4월 기준 유류할증료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발권하는 항공권에 적용됩니다. 출발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이라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이번 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장거리 노선 기준 유류할증료가 25만원 수준까지 올라갔고, 저비용항공사도 지난달보다 부담이 커졌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항공권을 예약하기 전에 유류할증료가 얼마나 붙는지 꼭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 ✈️

대한항공은 노선 거리에 따라 유류할증료를 구간별로 나누어 적용합니다. 가까운 노선은 비교적 부담이 적지만, 장거리 노선으로 갈수록 금액 차이가 꽤 큽니다.

노선 구간유류할증료

최단거리 노선 42,000원
일본·중국 주요 노선 57,000원
동남아 주요 노선 123,000원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 251,900원

💡 특히 일본이나 중국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지만, 동남아만 가더라도 왕복 약 25만원 가까이 추가됩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장거리 노선은 왕복 기준 50만원이 넘기 때문에 항공권 특가를 찾더라도 실제 결제 단계에서 생각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 🛫

아시아나항공 역시 거리 구간별로 유류할증료를 적용합니다. 대한항공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부 노선은 조금 더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노선 구간유류할증료

최단거리 노선 43,900원
일본·중국 주요 노선 65,900원
홍콩·울란바타르 등 86,400원
방콕·괌·나트랑 등 동남아 노선 127,400원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 251,900원

📌 아시아나는 일본·중국 노선의 유류할증료가 대한항공보다 조금 높은 편입니다. 반면 장거리 노선은 대한항공과 동일하게 최대 251,900원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괌이나 방콕, 나트랑처럼 가족 여행으로 많이 가는 지역은 편도 127,400원, 왕복이면 약 25만 원 정도의 유류할증료가 추가됩니다. 4인 가족이라면 항공권 외에 유류할증료만 100만 원 수준이 될 수 있어 여행 예산을 짤 때 꼭 고려해야 합니다. 😱


티웨이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 💸

티웨이항공은 1군부터 7군까지 구간을 나누어 적용합니다. 저비용항공사라고 해서 유류할증료가 아주 적은 것은 아닙니다.

구간유류할증료

1군 30,800원
2군 54,200원
3군 67,400원
4군 87,900원
5군 95,200원
7군 213,900원

⚠️ 일본이나 가까운 중국 노선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장거리 노선으로 갈수록 대한항공·아시아나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특히 유럽이나 장거리 노선은 20만 원이 넘는 수준이라 저가항공 특가라고 해도 실제 결제금액은 생각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

국내선도 유류할증료가 붙습니다. 다만 국제선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항공사국내선 유류할증료

대한항공 7,700원
아시아나항공 7,700원
티웨이항공 8,800원
에어서울 8,800원

국내선은 편도 기준 7천~8천 원 수준이라 큰 부담은 아니지만, 왕복이나 가족 여행이라면 역시 적지 않은 금액이 됩니다.


항공사별 노선표로 정리하자면...

대한항공·아시아나는 거리 구간별, 티웨이는 구간제, 국내선은 항공사별 동일 요금 체계

항공사노선 구간 예시2026년 4월 유류할증료

 

국제선

대한항공 후쿠오카, 칭다오, 다롄 등 최단거리권 42,000원 koreanair
대한항공 도쿄, 오사카, 베이징, 타이베이 등 57,000원 koreanair
대한항공 홍콩, 광저우, 울란바타르 등 78,000원 koreanair
대한항공 방콕, 다낭, 괌 등 중장거리권 123,000원 koreanair
대한항공 미주, 유럽, 호주 등 장거리권 251,900원 koreanair
아시아나항공 후쿠오카, 옌지, 다롄, 칭다오 등 최단거리권 43,900원 flyasiana
아시아나항공 오사카, 나고야, 도쿄, 오키나와, 상하이, 베이징, 타이베이 등 65,900원 flyasiana
아시아나항공 홍콩, 광저우, 울란바타르 등 86,400원 flyasiana
아시아나항공 방콕, 괌, 나트랑 등 127,400원 flyasiana
아시아나항공 미주, 유럽, 호주 등 장거리권 251,900원 flyasiana
티웨이항공 1군: 600마일 미만 30,800원 twayair
티웨이항공 2군: 600~1,200마일 미만 54,200원 twayair
티웨이항공 3군: 1,200~1,800마일 미만 67,400원 twayair
티웨이항공 4군: 1,800~2,400마일 미만 87,900원 twayair
티웨이항공 5군: 2,400~4,000마일 미만 95,200원 twayair
티웨이항공 7군: 5,000마일 이상 213,900원 twayair

 

국내선 

대한항공 7,700원 편도 기준 
아시아나항공 7,700원 편도 기준
티웨이항공 8,800원 편도 기준 
에어서울 8,800원 편도 기준 

 

그래서 언제 예약하는 게 좋을까? 🤔

유류할증료는 출발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6월에 출발하는 항공권이라도 4월에 결제하면 4월 유류할증료가 적용됩니다. 반대로 5월에 결제하면 5월 기준 금액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 국제유가가 내려가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면 다음 달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면 이번 달 안에 미리 발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럽·미주처럼 장거리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류할증료 차이만으로도 왕복 수십만 원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항공권 가격만 보지 말고 세금과 유류할증료까지 포함한 최종 결제 금액을 꼭 확인해보세요! 😊